구단이 나를 가지고 장난치는거 같다....진짜 맞는 말이다. 야구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152291 

 재계약 한다고 나왔던 기사가 있었는데 여태까지 재계약을 안했다고 한다. 왠지 몰랐는데 이만수를 들먹이다니... 

 '재계약은 하겠지만 이만수랑 먼저 약속한게 있으니 안될 수도 있음' 이라고 했다. 이럴거면 차라리 계약을 안하겠다고 하던가... 
하겠다고 했으면서 이만수를 들먹이며 못하겠다고 하면 감독입장에서 답답할거다. 프런트가 감독을 휘두르고 결국 선수도 휘둘렸다.
 지금 내가 응원하고있는 한화 프런트가 군문제때문에 막장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모습보면 훨씬 괜찮은거 같다. 이글스에는 미래가 있어서 다행이다. 최소한 야왕에게 저런 대우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팀 분위기도 안정이고 지원도 나름 하겠다고 했으니 분명 암흑기에서 곧 탈출하겠지(최소한 김태균은 영입해줄거라 예상합니다.)
 반면 SK는 이 프런트때문에 나락으로 빠질 수 있다. SK가 상위권을 유지하던 이유가 경쟁이기 때문인데 그 경쟁을 잡아줄 감독을 뽑을 수 있을까? 그리고 프런트때문에 감독이 휘둘려 감독일을 재대로 할 수 있을까? 이만수의 능력을 의심하지는 않지만(이만수가 차기 감독이라는 가정입니다. 아닐수도 있어요.) 몇일 전에 나왔던 막장 트윈스정도 되는 프런트의 행동때문에 순페처럼 될까 걱정이 된다. 부담감도 크게 작용하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벌써부터 SK팬들 중 일부는 SK팬을 그만두려고 하기도 한다. 인천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SK팬들에게 또 다시 실망을 줄 것인가? 현대로 실망한 팬들을 다시 복귀하려고 무려 10년이 걸렸어. 그걸 1년만에 말아먹을 수 있고 지금 말아먹고 있는게 프런트다. SK프런트는 이번 일을 반성하면 좋겠다.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서 인천야구 팬들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게 하였으면 좋겠다.